김희문 한국증권금융 상무
설경아 한국증권금융 상무
한국증권금융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김희문 경영관리부장과 설경아 심사부장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자본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한국증권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뛰어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부서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설경아 상무의 경우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두 명의 신임 상무는 2025년 2월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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