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업을 중심으로 거주자 외화예금이 29억달러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늘(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천13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11월 말보다 28억7천만달러 불어난 수준으로 두 달 연속 감소 이후 3개월 만의 반등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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