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KRX은행지수가 37.9% 상승했지만 해외 주요 은행 대비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한국거래소 17개 지수 중 상승 폭이 가장 큰 수준입니다.
금융연구원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효과적인 주가 부양을 위해선 기업가치 제고, 밸류업 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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