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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센터 [사진 = 한국남부발전] |
한국남부발전은 16일 본사가 위치한 BIFC 30층 유휴공간에 방문 협력사 관계자와 고객이 자유롭게 PC 5대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센터를 조성·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내부 보안 규정 등으로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는 외부 건의사항을 반영, 인터넷과 기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플랫폼 설정과 네트워크 장비를 지원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시설개방을 통해 국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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