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지난 12일 우수 사례 담당 공무원 8명에게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우수 사례에는 채무자 대리인 지원 대상 확대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한 새출발기금 제도 개선 등이 선정됐습니다.
금융위는 수상한 공무원들에게 향후 성과급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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