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 전문 기업 블루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정희용)은 글로벌 교육 선도기업인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과 한국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블루커뮤니케이션은 레고 에듀케이션의 다양한 SW 및 STEAM 교육 교구와 프로그램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하며, 더 선도적인 STEAM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레고 에듀케이션은 전 세계 교육 현장에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고 스파이크TM 프라임과 레고 스파이크TM 에센셜은 STEAM 교육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루커뮤니케이션의 정희용 대표는 "이번 리셀러 계약을 통해 레고? 에듀케이션의 다양한 SW 및 STEAM 교육 교구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요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교육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콘텐츠팀과 전국의 본부 및 1천 명 이상의 전문 강사 풀을 총동원하여 레고 에듀케이션 제품을 활용한 교육 확산을 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블루커뮤니케이션은 SW미래채움과 디지털새싹 등 대표적인 한국 공교육의 SW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전국의 공교육 및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교육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레고 에듀케이션 제품 구매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원하는 교육 기관은 블루커뮤니케이션의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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