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올해 계획했던 신규 항공기 도입을 모두 마쳤습니다.
진에어는 올해 4번째 항공기까지 모두 도입해 신규 취항과 증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9일에는 인천발 대만 타이중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인천발 세부 노선도 재운항합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내년에도 항공기 추가 도입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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