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그룹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합니다.
오늘(5일) 재계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SK그룹의 지주회사에 신설된 '성장 지원' 담당을 겸직하게 됐습니다.
성장 지원은 SK가 '인공지능 혁신'과 함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에 신설한 조직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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