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비즈니스 스웨덴이 오늘(5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스웨덴 전략산업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략산업과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논의됐고 산업 디지털 전환 등의 분야에서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이 행사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