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리플(XRP) 가격이 미 대선 이후 350% 가량 급등하며 2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전 9시 기준 리플 가격은 2.29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60%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리플 시가총액도 1천300억 달러로 급증해 솔라나를 5위로 밀어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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