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크리트 배합 설계와 강도 예측, 양생 관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연구팀은 이러한 기능의 'AI 기반 콘크리트 품질관리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 예측 시스템은 7천300개 이상의 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콘크리트 강도와 배합 구성, 양생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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