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3년까지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조성 강화를 통해 59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2024~2033년 적용되는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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