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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린토피아] |
세탁 전문 기업인 크린토피아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10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창업설명회는 부산·경남(11일)을 시작으로 서울(15일)과 대전·충남·전북·광주·부산·경남(25일)에서 열린다.
크린토피아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세탁 창업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기 창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지원, 기계대금 할인,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크린토피아와 크린토피아 멀티(Multi) 창업 희망자에게는 임대료를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코인 빨래방 창업 희망자에게는 기계대금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모든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게 마케팅 비용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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