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흥천사에서 조선왕조 제의 중 하나인 진전다례 재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진전다례는 선왕의 초상화가 봉안돼 있는 장소에서 지내는 차례다.

이날 행사에선 태조 이성계가 아버지 환왕에게 진전다례를 올리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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