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20·30대 젊은 층이 모이는 곳에서 신라면의 역사와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농심은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지난해 100억엔을 돌파한 일본 현지 매출을 2026년까지 200억엔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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