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혁신청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의향서에는 베트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공장 실증센터 구축과 현지 전문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또 한·베트남 디지털 제조혁신포럼을 열어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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