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아트월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10m 크기 아트월을 통해 현대미술 작가인 마누엘 솔라노, 이형구, 허수연의 대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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