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
보락이 무선 진공청소기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한국 안방 점령에 나섰다.
국내에서 로봇청소기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삼성전자·
LG전자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무선청소기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19일 로
보락은 무선 진공청소기 '로
보락 H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가벼운 본체 무게(1.55㎏)로 편의성과 휴대성을 크게 높였다.
1회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성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