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한국외대 ESG 동아리와 좌담회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대 ESG 동아리 훕세이버스와 지속가능경영을 테마로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좌담회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하태원 훕세이버스 회장, 이유림 부회장, 이주원 그린아이디어랩(Green Idea Lab) 선임연구원, 김종철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자금팀 이사, 김민석 전략기획부문 브랜드전략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좌담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본 마스턴투자운용의 ESG 내재화 노력 행보 ▲마스턴투자운용과 Z세대가 협업한 ESG 프로젝트 소개 ▲훕세이버스 활동 소개 ▲자유 토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김종철 마스턴투자운용 이사는 "환경 이슈뿐 아니라 사회와 거버넌스 영역에서도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동아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