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튀니지에 특허행정시스템, 특허넷을 보급하는 등 정보화 협력을 본격 추진합니다.
특허청은 오늘(5일)부터 오는 9일까지 튀니지 특허청장 등을 초청해 고위급 회의와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위급 회의와 초청 연수는 튀니지 특허넷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의 튀니지 특허넷 보급은 몽골, 아제르바이잔 등에 이어 7번째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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