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장기 에너지 수급 전망을 수립하기 위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일관성 있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2050년까지의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전망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첫 전망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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