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리인벤트 1주년을 맞아 브랜드북을 펴냈다.

LG전자의 브랜드북 출간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25일 LG전자가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북은 국·영문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나오며 온라인(6월 26일)과 오프라인(6월 28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는 인세 수익금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0쪽 분량 브랜드북에는 △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 중심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4가지 주제로 28개 에피소드가 실렸다.

다양한 분야·지역·시기에 일했던 LG전자 임직원들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성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