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IPO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달 대비 급감했습니다.
오늘(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발행 금액은 2천96억 원으로 전월 대비 70% 감소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달 IPO가 795억 원에 그쳐 전월 대비 약 4천억 원 급감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