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지난해 숨은 보험금 약 4조2천억원을 환급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보험업권별로는 생명보험회사가 3조8천460억원을, 손해보험회사가 3천64억원을 환급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도보험금 2조488억원, 만기보험금 1조7천200억원 등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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