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29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에 나섰다.

29일 신한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고 청년을 위한 학자금 지원사업 시행과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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