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시간 여행<이코스토리> "역사를 잊은 투자자에게 수익은 없다"

"역사를 잊은 투자자에게 수익은 없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 신문<매일경제>최병일 박사와 함께 하는 과거 역사 속 그 날, 그때의 경제적 선택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현재의 우리는 그 사건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생하게 들어보는 경제사 이야기 시간!

오는 26일(월)에는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신용성, 개그맨 정범균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알아본다.

TV, 신문 중심의 광고 시장이 최근 빠르게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의 광고 시장의 50%이상을 디지털이 차지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됐을 정도다.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제는 정말 다양한 현장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2023년 제야의 타종 행사에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참여시키는가하면, 1천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끈 영화 '서울의 봄' 역시 SNS를 통해 '심박수 챌린지'가 화제가 되면서 2030 세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그렇다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장점은 무엇이고, 또 그로 인한 문제는 없는 것일까?

경제학 박사 최병일과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신용성이 디지털 마케팅의 장점과 문제 등을 명쾌하게 분석해준다.

또 배너, 푸쉬, 검색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는 디지털 마케팅 방식을 소개하고, 쉽게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가 되는 방법도 알려준다.

대한민국 최초의 광고와 세계 최초의 인터넷 광고는 무엇인지도 이번 주 이코스토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코스토리는>은 2월 26일 월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됩니다.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mbnmoney.mbn.co.kr)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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