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도심 지역에 수소 충전소가 쉽게 들어설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를 추진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 충전소를 2023년 192개에서 2030년 458개로 늘립니다.
또한 수소·암모니아 발전, 모빌리티 분야에서 각각 5건, 9건의 규제 개선 건의를 수용하거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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