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한·인도네시아 항공 회담을 개최해 양국 하늘길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각각 6개 지방 공항 간 운항이 자유화됩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항공사간 공동운항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집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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