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9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88명의 보유 재산을 오늘(22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현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으로, 486억4천만원 가량을 신고했습니다.
현직자 중 재산 상위 2위는 418억3천만원을 신고한 변필건 대검찰청 수원고검 차장검사였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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