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오늘(20일)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브라이언 라토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품질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HR본부장으로는 BAT 최고인사책임자 출신의 김혜인 부사장이 영입됐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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