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 플러스가 오늘(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머니쇼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3일간 38개의 재테크 세미나가 열리고, 국내외 최고 경제·재테크 전문가 60명이 총출동합니다.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앤드루 매캐프리 피델리티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 글로벌 2차전지 전문가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 등이 대표 연사로 나와 재테크 노하우를 들려줍니다.
재테크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봄에 열리던 서울머니쇼는 올해 급변하는 경제·재테크 환경을 고려해 한 번 더 개최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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