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가 4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746억달러로 전월보다 23% 급증했다고 현지시간으로 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대중 무역 비중은 지난 4월까지 최근 1년간 15.4%로 2006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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