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고배당주 ETF'가 4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분배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분배금은 주당 730원, 분배 수익률은 분배락 전일 기준 6.03%로 동 기간 분배금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유일한 6%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또한 4월 5% 이상의 분배금을 지급한 ETF 8개 중 3개가 ARIRANG ETF 상품이었다고 전했습니다.

ARIRANG 고배당주, K리츠, 고배당저변동50 ETF가 각각 6.03%, 5.43%, 5.31%의 높은 분배율로 순위권에 오르면서,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분배금 지급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했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입니다.

한화자산운용측은 "ARIRANG 고배당주 ETF는 2012년 8월 신규 상장 이후 현재 순자산총액이 1천776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당 ETF로, 2021년 4.81%, 2022년 5.51%에 이어 올해는 6%를 기록하는 등 매년 최고 수준의 분배 수익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RIRANG 고배당주 ETF는 오랜 기간 적립된 안정적인 운용 노하우로 올해도 투자자에게 최고 수준의 분배 수익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로 ARIRANG 고배당주 ETF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정호 기자 / lee.jeongho@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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