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전청약 흥행에 성공한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물량 확대를 검토합니다.
오늘(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고양창릉 등 1천798호에 대한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은 15.1대1로, 일반공급 평형별 최고 경쟁률은 82.4대1까지 뛰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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