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오프닝 효과로 올해 취업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9일) "올해 증가한 취업자 수 82만 명 중 41만 명은 리오프닝 효과가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시간이 제한되거나 문을 닫았던 음식점과 서비스업 영업이 확대되며 일자리가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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