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간 약 1천여 명의 전기·전력·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LS그룹은 '밝고, 창의적이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상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LS그룹은 하반기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채용을 위한 예측 안정성과 지원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LS그룹의 지주사인 주식회사 LS도 하반기 공채에 참여해, 전공 제한 없이 지원자를 모집했습니다.

또한 LS그룹은 올해부터 데이터 기반의 인사혁신팀인 '피플랩'을 신설해 조직 성과를 개선하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실제로 20~30대 직원의 수요를 반영해 지주사부터 평가 기간을 연 단위에서 분기 단위로 바꾸고 포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영어·중국어 교육 과정, 법인장·주재원 역량향상 과정 등을 운영해 해외 법인의 성과 창출을 돕습니다.

해외 전문 인력들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계 유수 대학에 학위 취득을 위한 파견도 지원합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신입사원 환영사에서 "전기화 시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LS와 함께 더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9월에는 LS Future Day 행사에서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 구성원이 미래 선도자가 되어 2030년 지금보다 두배 성장한 LS를 함께 만들어보자"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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