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다이어트 1018] "에너지 다이어트가 韓경제 건강 지킴이" 이창양·우원식도 '溫맵시 챌린지' 합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우원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온(溫)맵시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주형 기자>


"에너지 다이어트는 대한민국 경제의 건강 지킴이입니다.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온(溫)맵시' 챌린지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온맵시 챌린지의 첫 주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선물로 받은 푸른색 터틀넥을 입고 목도리와 귀마개를 착용한 뒤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라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을 높이는 것은 우리 경제의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도 자발적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겨울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에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위기를 산업·경제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온맵시 챌린지에 동참했다.

추 부총리에게서 선물로 받은 회색 터틀넥과 목도리·귀마개를 착용한 우 위원장은 "올겨울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며 "기후위기가 매우 심각해져 에너지를 적게 쓰는 게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몸에서 나는 열로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자"며 "저처럼 한겨울에 무장을 하고 지내자"고 당부했다.


앞서 온맵시 챌린지에 1호로 참여한 추 부총리는 자신의 뒤를 이을 챌린저로 이 장관과 우 위원장을 추천했다.

이 장관과 우 위원장은 방한용품 3종 세트(터틀넥·목도리·귀마개)를 선물할 다음 인사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정부 인사뿐 아니라 정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 유명 인사들이 '릴레이 추천' 방식으로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챌린지 영상은 매일경제신문 유튜브 채널 매경5F와 매부리TV, 매경 틱톡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송광섭 기자]

※ QR코드를 찍으면 매일경제 유튜브 채널 '매경5F'에서 챌린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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