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첨단 기업들의 보세공장에 대한 규제가 완화됩니다.
관세청은 내일(25일)부터 '보세공장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반도체·바이오·디스플레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세공장이란 수입신고와 관세 납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외국 원재료를 국내 공장에 반입해 제조·가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들이 주로 활용합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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