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때 노노카. 사진l노노카 SNS
일본 ‘동요천재’ 무라카타 노노카(4)가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노노카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로 등재됐다”라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노노카는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패를 들고, 다른 손으로 현재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 4 포즈를 취했다.

양갈래 머리의 노노카는 여전히 깜찍한 모습이다.


일본 동요천재 노노카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l노노카 SNS 캡처

2018년 생인 노노카는 2020년 일본의 제35회 동요·어린이 노래 경연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만 2세였던 노노카는 맑디 맑은 목소리로 동요 ‘강아지 순경’을 부르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였고, 이듬해 5월 2살 11개월의 나이로 동요 앨범을 발매했다.


노노카는 동요대회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아기상어 ‘핑크퐁’과 협업한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높아진 인기에 한국 팬을 위한 공식 SNS를 개설했으나 국내 반일 정서 등으로 악플에 시달려 현재는 계정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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