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그룹의 ‘앙사나 레지던스’ 서울 여의도에 들어선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여의도에 57층 규모로 선보여

세계적인 호텔 기업 반얀트리의 앙사나 레지던스가 서울 여의도에 들어선다.

반얀트리의 고급 레지던스 브랜드인 앙사나가 국내에 도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마스턴제51호여의도피에프브이(PFV)는 반얀트리 그룹과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을 론칭하기로 브랜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예전 NH투자증권 사옥이 있었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번지에 57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선정됐다.


서울 영등포구 상업 지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 앙사나 브랜드 레지던스 투시도
반얀트리의 앙사나 브랜드는 전세계 18개 여행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건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페낭, 베트남 랑코에 있는 앙사나 레지던스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이 이번에 완공되면 아시아 4대 앙사나 레지던스 중 하나가 된다.


마스턴제51호여의도PFV의 관계자는 “국내에 앙사나 브랜드를 처음으로 론칭하여 선보이는 만큼 반얀트리 그룹과 긴밀하게 협업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레지던스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레지던스 소유주들은 반얀트리 그룹의 전세계 3대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리조트, 호텔, 스파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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