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첫 MFC 구축한 딜리버리랩, 우리동네 해결사 합류할 인재 대규모 채용

사진 제공 딜리버리랩
외식업 첫 도심물류거점인 MFC를 구축한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를 운영하는 딜리버리랩이 창립 3년 만에 서울 11개 구로 서비스를 급속히 확장하며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딜리버리랩의 ‘오더히어로’ 서비스는 식당과 유통 파트너를 위한 주문관리 솔루션과 물류 인프라 공유를 통한 라스트마일 솔루션을 제공하며, 유통 업계를 혁신적이고 투명하게 발전시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각 사업 단위별 확장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딜리버리랩은 평소 IT와 접목된 외식 유통 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관심을 가져온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개발직군(서버 개발자, 풀스텍/백엔드 개발자, 개발PO), △영업직군(영업, 영업 기획, 영업 지원) △지원 직군(재무, 경영지원, CS-CX), △배송 크루 및 센터장 등 전직군에 지속적 수시 채용을 확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 결정 이후, 신입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후 수습사원 기간 직무 관련 테스트가 주어지며, 이를 통과할 시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특히 다양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성별, 나이, 출신 학교, 학점, 어학 점수, 전공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노스펙 No spec)’을 실시하고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입사한 직원들은 주 1회 재택근무, 자유로운 휴가 사용, 장기근속 리프레쉬 휴가, 생일 반차, 사내 멘토 제도, 사내 동아리, 간식 제공, 도서 지원 등 직원들의 무한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와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업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원석 대표는 “식자재 유통시장을 보다 더 투명하게 혁신하는 길에 외식 자영업자분들이 애정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초고속 성장할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규모 채용을 비롯해 기존 직원들이 업무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여, 업계 최고의 식자재 통합 중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

”라고 밝혔다.


[남궁선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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