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이 오늘(21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을 두고 안전성 우려가 제기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4만1천 원(14.64%) 하락한 23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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