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GS/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 배달전용 앱 우딜 주문하기 등을 아우르는 통합 앱 '우리동네GS'를 출시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통합 앱에서는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이 바로 검색돼 해당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배달할 수 있습니다.

또 상품을 결제한 뒤 원하는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픽업서비스와 편의점과 슈머마켓 상품의 재고 조회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신규 통합 앱은 임직원 대상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중순 고객들에게 공개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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