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온라인으로 금융 상품에 가입할 때 금융소비자가 화면 속 설명을 제대로 읽지 않고 건너뛰면 상품에 가입할 수 없도록 온라인 환경이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3개 분야, 7개 원칙으로 구성된 '온라인 설명 의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금융사들은 금융소비자가 설명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

건너뛰기 방지, 일정 시간 경과 후 버튼 활성화 등을 거쳐 계약 체결 단계로 바로 진입하는 행동을 방지해야 한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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