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차세대 D램으로 불리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반의 메모리 샘플을 개발했습니다.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표준화 인터페이스입니다.
SK하이닉스는 CXL 컨소시엄 발족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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