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 저점

- 유일한 대응은 막연히 기다리는 것과 분할매수
- 빠른 반등 쉽지는 않겠지만 현시점부터 분할매수 가능
- 과거 10년 동안 시가총액이 자본총계 총 4회 하회
- 예상 자본총계를 하회한 경우는 총 6회뿐
- 늘 3개월 정도 시간 지나면 의미 있는 반등 만들어 냈음
- 모든 재료에 앞서는 수급이 저가 인식의 결정적 요인
- 결국 현시점의 트리거는 사파이어래피즈 출시 지연 해소
- DDR5 예상 매출 확보, 중국 봉쇄 해제에 따른 수요 회복
- 여름이 지나는 8월 중순으로 시기 가늠
- 지금부터 약 2개월간 시간 두고 저점 분할매수 접근
- 관련주: SK하이닉스,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테스


▶ 반도체 미세공정 / 저점

-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IT,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 직격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 메모리 반도체 기업 목표주가 줄하향
- 수요 둔화 및 차세대 CPU 출시 연기, 서버 D램 오더컷 등
- 5나노 이하 미세공정, 낸드 고단화 등 투자 더욱 확대
- 기술 격차 위한 투자에 업황을 고려할 수 없다!
-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 대덕전자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김영민 MBN골드 매니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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