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통화가 이르면 7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정상 간 대면 회담은 시진핑 주석의 세 번째 임기 여부를 결정할 하반기 당대회 이후까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두 정상 간 통화가 이뤄지면 추가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대북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