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일랜드에서 글로벌 유통·소비재 회사들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납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22∼2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재기업사들의 협의체인 소비재포럼(CGF.Consumer Goods Forums)의 글로벌 서밋에 참석합니다.
해당 포럼은 월마트, 까르푸, 아마존, 타깃 등 유명 유통사들과 코카콜라 등 글로벌 유통·소비재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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