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당과 정부가 한몸처럼 움직이자"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귀국한 이준석 대표는 현지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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