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녹십자엠에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2시 5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천900원(27.30%) 오른 8천8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감염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원숭이두창에 감염시 특별한 백신은 없지만 천연두 백신으로 85% 보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WHO는 지금까지 영국 내 20건을 포함해 유럽과 미국, 호주 등 12개국에서 92건의 감염 사례와 28건의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녹십자엠에스는 약독화 두창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 박소민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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